주요 대기업 3곳 중 1곳이 2.4분기에 대졸 신규인력을 채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상위 150대 기업 중 96개사를 대상으로 2.
4분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34.4%가 `대졸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5%는 `이미 상반기 채용을 1.4분기에 진행'(28.1%)했거나 `채용계획이 없다'(35.4%)고 답했다. 채용계획이 미정인 곳은 2.1%에 불과했다.
2.4분기 채용을 진행할 기업의 채용 인원은 모두 3천170명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금융업 980명, ITㆍ정보통신 500명, 전기ㆍ전자 420명, 자동차ㆍ운수업 360명, 건설업 245명, 기계ㆍ철강 225명을 각각 뽑는다.
기업별로 기업은행이 대졸 신입행원 250여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27일까지다.
대우증권은 70명, 미래에셋생명보험은 30-50명 규모로 신규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는 300여명 규모로 대졸 신입과 경력직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졸 경력직을 모집한다. 채용규모는 100여명. 현대삼호중공업은 대졸 경력직을 40명 내외로 뽑는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2.4분기에는 ITㆍ정보통신과 금융업, 건설업 분야가 신규인력을 적극 충원할 것으로 보여 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17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상위 150대 기업 중 96개사를 대상으로 2.
4분기 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34.4%가 `대졸 신규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63.5%는 `이미 상반기 채용을 1.4분기에 진행'(28.1%)했거나 `채용계획이 없다'(35.4%)고 답했다. 채용계획이 미정인 곳은 2.1%에 불과했다.
업종별로 금융업 980명, ITㆍ정보통신 500명, 전기ㆍ전자 420명, 자동차ㆍ운수업 360명, 건설업 245명, 기계ㆍ철강 225명을 각각 뽑는다.
기업별로 기업은행이 대졸 신입행원 250여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27일까지다.
대우증권은 70명, 미래에셋생명보험은 30-50명 규모로 신규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GM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는 300여명 규모로 대졸 신입과 경력직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
두산중공업은 오는 30일까지 대졸 경력직을 모집한다. 채용규모는 100여명. 현대삼호중공업은 대졸 경력직을 40명 내외로 뽑는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2.4분기에는 ITㆍ정보통신과 금융업, 건설업 분야가 신규인력을 적극 충원할 것으로 보여 이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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