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총, 과학기술 전문가 자문활동 계획
18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자 299명 가운데 이공계대학 졸업자는 21명으로 전체의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회장 이기준)는 17일 18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앞으로 과학기술 전문가 자문활동 등 이공계 출신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공계 출신 당선자 21명은 지역구 당선자가 12명, 비례대표 당선자가 9명이며 전공분야는 보건ㆍ의료 12명, 공학 5명, 자연과학 3명, 농수산 1명 순이다. 또 당선자 중 이공계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는 지역구 당선자 8명과 비례대표 6명 등 14명(4.6%)으로 나타났으며 학위 분야는 보건ㆍ의료 7명, 공학 5명, 자연과학2명이다.
과총 관계자는 "중국은 전국인민대회에서 선출되는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대부분이 이공계 출신이고 일본은 중의원과 참의원 722명 중 86명(12%)이 과학기술계 현직 출신"이라며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비해 과학기술계의 정책분야 참여가 매우 저조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과총은 오는 29일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해 축하패를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 의 원별로 5~10명 내외의 과학기술 관련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입법활동에 필요한 전문사항을 지원하는 등 입법활동을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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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국회의원선거 당선자 299명 가운데 이공계대학 졸업자는 21명으로 전체의 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 회장 이기준)는 17일 18대 국회의원 당선자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앞으로 과학기술 전문가 자문활동 등 이공계 출신 의원들의 입법활동을 적극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공계 출신 당선자 21명은 지역구 당선자가 12명, 비례대표 당선자가 9명이며 전공분야는 보건ㆍ의료 12명, 공학 5명, 자연과학 3명, 농수산 1명 순이다. 또 당선자 중 이공계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는 지역구 당선자 8명과 비례대표 6명 등 14명(4.6%)으로 나타났으며 학위 분야는 보건ㆍ의료 7명, 공학 5명, 자연과학2명이다.
과총 관계자는 "중국은 전국인민대회에서 선출되는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 대부분이 이공계 출신이고 일본은 중의원과 참의원 722명 중 86명(12%)이 과학기술계 현직 출신"이라며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의 중요성에 비해 과학기술계의 정책분야 참여가 매우 저조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과총은 오는 29일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해 축하패를 전달할 예정이며 앞으로 의 원별로 5~10명 내외의 과학기술 관련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입법활동에 필요한 전문사항을 지원하는 등 입법활동을 적극 후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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