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브리핑
미LPGA투어의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바람이 심상치 않다.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모렐리아 트레스마리아스 레시덴티알골프장(파73, 6539야드)에서 열린 코로나 챔피언십에서 로라나 오초아가 합계 25언더파 267타를 기록 2위를 차지한 김송희를 11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초아는 이로써 올 시즌 참가한 5개 대회 중 4개 대회의 우승컵을 싹쓸이하는 무서운 기세를 뽐내면서 통산 21승,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 획득 등 대기록을 쌓아올렸다.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얻은 오초아는 `투어 활동 10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오는 2012년 명예의 전당의 정식 멤버가 된다.
한편 최나연은 크라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공동 5위를 차지, 내년시즌 풀시드 확보에 청신호를 밝혔고 박인비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올 시즌 선전을 예고했다.
정원일 기자 umph@
미LPGA투어의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바람이 심상치 않다.
14일(한국시간) 멕시코 모렐리아 트레스마리아스 레시덴티알골프장(파73, 6539야드)에서 열린 코로나 챔피언십에서 로라나 오초아가 합계 25언더파 267타를 기록 2위를 차지한 김송희를 11타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초아는 이로써 올 시즌 참가한 5개 대회 중 4개 대회의 우승컵을 싹쓸이하는 무서운 기세를 뽐내면서 통산 21승,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 획득 등 대기록을 쌓아올렸다.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을 얻은 오초아는 `투어 활동 10년 이상이 되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오는 2012년 명예의 전당의 정식 멤버가 된다.
한편 최나연은 크라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공동 6위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공동 5위를 차지, 내년시즌 풀시드 확보에 청신호를 밝혔고 박인비는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올 시즌 선전을 예고했다.
정원일 기자 um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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