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17일까지 부산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캐나다 등 7개국이 철강산업의 기후변화 대응책 논의를 위해 한국에 모인다.
지식경제부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7개국간 기후변화 협의체인 `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십(APP) 제5차 철강 TF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APP는 지난 2005년 온실가스 감축 기술개발 및 이전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철강 △재생에너지 △건물ㆍ가전기기 △발전ㆍ송전 △시멘트 △청정화석연료 △석탄채광 △알루미늄 등 8개 산업분야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교토의정서 같은 구속적 감축방식이 아니라 자발적 협력을 원칙으로 하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철강 TF는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국가별 에너지 절약 설비 도입률 조사, 온실가스 저감 잠재량 분석 및 목표수립, 전문가 파견을 통한 기술이전, 최신기술 핸드북 발간 등 5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는 회원국별로 책임을 맡아 진행 중이며 한국은 온실가스 저감 잠재량 분석 및 목표수립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캐나다 등 7개국이 철강산업의 기후변화 대응책 논의를 위해 한국에 모인다.
지식경제부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에서 7개국간 기후변화 협의체인 `아태 기후변화 파트너십(APP) 제5차 철강 TF회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APP는 지난 2005년 온실가스 감축 기술개발 및 이전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현재 △철강 △재생에너지 △건물ㆍ가전기기 △발전ㆍ송전 △시멘트 △청정화석연료 △석탄채광 △알루미늄 등 8개 산업분야에서 기후변화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교토의정서 같은 구속적 감축방식이 아니라 자발적 협력을 원칙으로 하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철강 TF는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국가별 에너지 절약 설비 도입률 조사, 온실가스 저감 잠재량 분석 및 목표수립, 전문가 파견을 통한 기술이전, 최신기술 핸드북 발간 등 5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는 회원국별로 책임을 맡아 진행 중이며 한국은 온실가스 저감 잠재량 분석 및 목표수립 부문을 담당하고 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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