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가격ㆍ우수한 품질로
소비자 눈과 귀 모두 잡는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승부를 거는 소형 MP3플레이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저가 제품이 소비자들에게서 인기가 끌고 있는데, 음악재생에 충실하고 초소형을 지향하는 제품군과 크기가 다소 크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동영상 등 다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의 2가지 종류로 나뉜다.

음악재생을 중점적으로 지향하는 제품군 중에는 애플코리아의 '아이팟 셔플 3세대', 레인콤의 'M플레이어 시즌2'가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고 동영상을 지원하는 제품 중에서는 애플코리아의 '아이팟 나노 3세대', 코원의 'D2 DMB', 레인콤의 '아이리버 E100'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전까지 저가 MP3P는 중소기업 제품이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대기업 제품도 낮은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무기로 등장하고 있다.

애플코리아가 출시한 '아이팟 나노 3세대(4GB)'는 5.08㎝ LCD화면과 4GB 저장용량을 갖췄고 한번 충전으로 24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6.5㎜ 슬림 디자인에 다양한 파스텔 색상과 동영상 기능으로 많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음악과 동영상 재생뿐만 아니라 이미지뷰, 텍스트뷰 기능도 지니고 있어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최근엔 기존 색상에 분홍색이 추가됐다.

레인콤의 '아이리버 E100(4GB)'은 6.1㎝(2.4인치) LCD를 장착했으며 한번 충전으로 17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음악은 물론 동영상재생도 지원하며 이미지뷰, 텍스트뷰 기능도 갖췄다. 내장스피커, 마이크로SD 메모리 슬롯지원, FM라디오 기능도 지원하는데 반해 가격은 낮게 책정됐다.

삼성전자의 '옙 YP-U3(4GB)'은 단색 LCD와 4GB 저장용량을 갖췄고 15시간 재생이 가능하다. 음악재생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다양한 색상과 깜찍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USB 단자가 내장돼 PC와 연결이 편리하고 DNSe 2.0의 최신 음장효과를 채택해 선명한 음질을 제공한다.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www.mm.co.kr)에 따르면 애플코리아 아이팟나노 3세대(4GB)는 15만1050원, 레인콤 아이리버 E100(4GB)은 10만8000원, 삼성전자 옙 YP-U3(4GB)는 10만1150원에 각각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마이마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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