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8일 오전 본점 회의실에서 산닥 수흐볼드(Sandag Sukhbold) 칸 은행 부행장과 전규환 우리은행 외환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몽골 최대은행인 칸 은행(Khan Bank)과 공동마케팅 실시에 관한 전략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국내에 거주하는 3만여 몽골 근로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향후 두 은행은 몽골 직원 한국 파견 근무 및 송금 수수료 인하, 코레스 계약 및 계좌개설, 몽골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조 등을 통한 포괄적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100만여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계 각국의 주요 은행들과 제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정훈기자 repor@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국내에 거주하는 3만여 몽골 근로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향후 두 은행은 몽골 직원 한국 파견 근무 및 송금 수수료 인하, 코레스 계약 및 계좌개설, 몽골 유관 기관과의 업무 협조 등을 통한 포괄적인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향후 100만여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세계 각국의 주요 은행들과 제휴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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