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최근 설립한 자회사 네오위즈이엔씨(대표 이창훈)를 통해 게임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네오위즈이엔씨는 8일 게임산업 발전과 우수인력 양성을 위해 게임개발자가 전문 강사로 활동하는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근 티저 사이트(www.neowizacademy.com)를 공개했으며, 다음달 중 첫 수강생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네오위즈 게임아카데미는 네오위즈게임즈와 띵소프트, 펜타비전 등 현재 게임업체에 종사중인 개발자들이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발 인력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오위즈이엔씨는 이를 위해 개발력을 인정받은 다양한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수강생에게 인턴십과 게임 테스팅, 현장 견학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졸업 후에는 취업활동과 경력개발을 위한 커리어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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