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블럭스(지사장 김광민)가 최고 15 나노초(ns)의 타임 펄스 정확도를 가진 고성능 정밀 타이밍 GPS 모듈 제품(모델명 LEA-5T)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하나의 위성만으로도 충분히 작동하는 이 GPS 모듈은 소형으로 가격 효율성이 높으며 솔루션 집적이 용이해 UMTS, CDMA, 또는 중국의 TD-CDMA와 같은 텔레콤 네트워크 동기화뿐 아니라 NTP 서버 등 지리적으로 분산된 시스템 간의 정확한 데이터 통신을 필수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에도 이상적이다.

토마스 세일러(Thomas Seiler) 유블럭스 CEO는 "정확한 타이밍을 기반으로 한 소형 아키텍처 및 저렴한 가격을 강점으로 가정용 광대역 네트워크에 필수적인 와이맥스 기지국 등에서도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가능케 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모듈은 50채널의 유블럭스 5 포지셔닝 엔진으로 작동된다. 슈퍼센스 킥스타트(SuperSense KickStart)의 미약 신호 인식 기술을 갖춘 유블럭스 5 GPS 칩과 모듈은 포착(acquisition) 성능을 강화해 트랙킹 감도가 -160 ㏈m에 이른다. 이러한 정밀 기능으로 인해 신호 환경이 불리한 실내에서도 연속적이고 신속한 작동이 가능하다.

길재식기자 osolgil@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