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1년만에… 지상 15층 국내 최대규모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게임 연구개발(R&D) 센터가 문을 열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3일 서울 삼성동 테헤란로에 지상 15층(지하 7층) 총면적 약 3만1000㎡(1만평) 규모의 대형 R&D센터를 오픈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엔씨소프트가 자체 R&D센터를 마련하기는 창립 11년만이다.
엔씨소프트는 R&D센터 준공에 따라 R&D조직 및 관련부서를 통합,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약 1700여명의 본사 임직원이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는 4개 건물을 부분적으로 임대해 사용해왔다. 이번 R&D센터에는 박사 6명과 석사 88명을 포함해 모두 1037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김택진 대표는 "올해는 엔씨소프트가 제 2의 도약을 선언한 해로, 이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새로운 R&D센터에서 창사이래 가장 많은 게임을 출시하는 한해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매년 매출액의 20~30%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도 각각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국내 최대 규모의 자체 게임 연구개발(R&D) 센터가 문을 열었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3일 서울 삼성동 테헤란로에 지상 15층(지하 7층) 총면적 약 3만1000㎡(1만평) 규모의 대형 R&D센터를 오픈하고 준공식을 가졌다. 엔씨소프트가 자체 R&D센터를 마련하기는 창립 11년만이다.
엔씨소프트는 R&D센터 준공에 따라 R&D조직 및 관련부서를 통합, 부서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그동안 약 1700여명의 본사 임직원이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는 4개 건물을 부분적으로 임대해 사용해왔다. 이번 R&D센터에는 박사 6명과 석사 88명을 포함해 모두 1037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매년 매출액의 20~30%를 R&D에 투자하고 있으며, 미국과 중국에도 각각 게임 개발 스튜디오와 R&D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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