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핵심 기술 개발에 외부 인력을 적극 활용하는 `개방형 기술 혁신 방안'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LS전선은 국내 유수 연구원과 대학, 고객사와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게 진행하는 한편 글로벌 기술 중개 업체를 적극 활용해 해외 선진 기술을 도입하게 된다.

LS전선이 향후 도입할 핵심 기술은 유무선 통신 네트워크와 자동차 전장, 전자부품, 친환경 소재 분야 등 40여 건에 이른다.

LS전선은 2010년에는 기술 아웃소싱에 대한 투자를 총 R&D 비용의 30% 이상 확대해 핵심 기술 수준을 매년 30% 이상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조준형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CTO)은 "글로벌 기술 중개 업체를 활용하는 것은 국내 기업 중에서는 극소수의 기업만이 추진해 온 선진적인 기술 아웃소싱 방법"이 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