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온라인 기반 무료 워드프로세서를 오프라인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로이터통신은 구글이 앞으로 몇 주 이내에 웹 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구글 닥스' 사용자들이 비행기, 열차 등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곳에서도 워드프로세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프라인 환경에서 워드프로세서 파일은 사용자의 PC에 임시 저장되며 이용자가 PC를 다시 인터넷에 연결하면 해당파일은 자동적으로 구글의 호스트 컴퓨터에 업데이트 된다. 지금까지 온라인 환경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한계가 극복되는 셈이다. 구글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글 닥스에 포함된 스프레트시트나 프리젠테이션 기능도 머지 않아 오프라인 이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는 구글의 온-오프라인 연계 플러그인인 `구글 기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지난해 5월 발표된 구글 기어는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진 파일을 인터넷 접속시 자동으로 구글의 컴퓨터로 연결해 주며 지금까지는 구글의 맞춤형정보구독(RSS) 기능인 `구글 리더'에만 사용돼 왔다. 하지만 워드프로세서로 활용범위를 넓힘에 따라 구글 닥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간의 경쟁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손정협기자 sohnbros@
로이터통신은 구글이 앞으로 몇 주 이내에 웹 기반 오피스 소프트웨어인 `구글 닥스' 사용자들이 비행기, 열차 등 인터넷이 연결되지 않은 곳에서도 워드프로세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3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오프라인 환경에서 워드프로세서 파일은 사용자의 PC에 임시 저장되며 이용자가 PC를 다시 인터넷에 연결하면 해당파일은 자동적으로 구글의 호스트 컴퓨터에 업데이트 된다. 지금까지 온라인 환경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한계가 극복되는 셈이다. 구글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앞으로는 더 많은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글 닥스에 포함된 스프레트시트나 프리젠테이션 기능도 머지 않아 오프라인 이용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는 구글의 온-오프라인 연계 플러그인인 `구글 기어'를 통해 이루어진다. 지난해 5월 발표된 구글 기어는 오프라인에서 만들어진 파일을 인터넷 접속시 자동으로 구글의 컴퓨터로 연결해 주며 지금까지는 구글의 맞춤형정보구독(RSS) 기능인 `구글 리더'에만 사용돼 왔다. 하지만 워드프로세서로 활용범위를 넓힘에 따라 구글 닥스와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피스간의 경쟁을 한층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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