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산 씨아이이에스 대표이사
"솔루션,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 1000억원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갑산 씨아이이에스(CIES) 대표는 26일 "성과관리솔루션의 자체 개발을 포함해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 사업을 전개해 와 올해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씨아이이에스는 IBM의 우수 협력사로 한때 IBM 관련 매출 비중이 70~80%에 달한 적도 있었지만 솔루션 사업에 주력해 온 결과, 지금은 이 비중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씨아이이에스는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통합성과관리솔루션인 '비즈게이트 BSC'를 자체 개발한 한편 제조 부문의 PLM(제품순환주기관리), 새로운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대상의 AML(자금세탁방지) 솔루션 등을 공급하고 있다.
김 대표는 "AML의 경우 미국 메타반테의 '프라임 컴플라이언스 스위트'를 국내 공급하기 위해 수요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조만간 메타반테 경영진들이 내한해 한글화 등 본격적인 제휴 업무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반테는 직원 수 5500여명으로 세계 최대 자산을 보유한 일본의 미즈호 뱅크 등 8600여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CIES는 2006년 코스콤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2007년 KRX 차세대 상장공시ㆍ감리 통합 데이타시스템 구축, 대우증권 RM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금융 SI 기업으로도 입지를 갖고 있어 금융권 대상의 AML 영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CIES는 직원 수가 18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외형 성장도 중요하지만 IT의 트렌드를 잘 따르며 수익성 및 내실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올해 역시 솔루션, 서비스 사업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종기자 mjkim@
"솔루션,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한 성과를 바탕으로 매출 1000억원대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김갑산 씨아이이에스(CIES) 대표는 26일 "성과관리솔루션의 자체 개발을 포함해 다양한 솔루션, 서비스 사업을 전개해 와 올해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씨아이이에스는 IBM의 우수 협력사로 한때 IBM 관련 매출 비중이 70~80%에 달한 적도 있었지만 솔루션 사업에 주력해 온 결과, 지금은 이 비중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김 대표는 "AML의 경우 미국 메타반테의 '프라임 컴플라이언스 스위트'를 국내 공급하기 위해 수요 발굴에 힘쓰고 있다"며 "조만간 메타반테 경영진들이 내한해 한글화 등 본격적인 제휴 업무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반테는 직원 수 5500여명으로 세계 최대 자산을 보유한 일본의 미즈호 뱅크 등 8600여 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CIES는 2006년 코스콤의 차세대시스템 구축, 2007년 KRX 차세대 상장공시ㆍ감리 통합 데이타시스템 구축, 대우증권 RM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금융 SI 기업으로도 입지를 갖고 있어 금융권 대상의 AML 영업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CIES는 직원 수가 18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 대표는 "외형 성장도 중요하지만 IT의 트렌드를 잘 따르며 수익성 및 내실을 확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올해 역시 솔루션, 서비스 사업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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