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는 TV 외주생산 전문업체인 대만 암트란테크놀로지와 다양한 형태의 협력이나 제휴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LCD패널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충을 위해 대만 암트란과 제휴를 추진해 왔다. 대만 암트란은 세계 1위의 LCD TV 외주생산 업체로,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비지오 등의 LCD TV를 외주 생산하고 있다. 암트란은 기존에도 LCD패널 구매량의 60∼70%를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권영수 사장은 한 모임에서 LG디스플레이가 암트란의 지분 30%를 인수하고 합작법인 설립할 수 있다는 소문과 관련 "다양한 형태의 협력이나 제휴 방안을 강구 중으로, 상반기 중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LG디스플레이측은 "암트란과의 제휴에 대해서는 현재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근형기자 rilla@
이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LCD패널의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충을 위해 대만 암트란과 제휴를 추진해 왔다. 대만 암트란은 세계 1위의 LCD TV 외주생산 업체로,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킨 비지오 등의 LCD TV를 외주 생산하고 있다. 암트란은 기존에도 LCD패널 구매량의 60∼70%를 LG디스플레이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권영수 사장은 한 모임에서 LG디스플레이가 암트란의 지분 30%를 인수하고 합작법인 설립할 수 있다는 소문과 관련 "다양한 형태의 협력이나 제휴 방안을 강구 중으로, 상반기 중 결론을 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LG디스플레이측은 "암트란과의 제휴에 대해서는 현재 확정된 사항이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이나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근형기자 rilla@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