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ㆍ저소득층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수준이 매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가 지난해 9∼12월 전국의 일반 국민 및 정보소외계층(장애인.저소득층.장노년층.농어민) 1만5천명을 대상으로 `2007 정보격차 지수 및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정보격차 지수가 2006년 38.0점에서 지난해 34.1점으로 개선됐다.
정보격차 지수는 일반 국민의 정보화 수준을 100으로 할 때 일반 국민과 정보소외계층 간 정보화 수준의 격차를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값이 작을 수록 정보격차가 개선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정보격차 지수를 구성하는 요소는 PC, 인터넷 보유 및 접근 용이성, PC 응용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사용능력, PC.인터넷의 사용량과 일상생활 활용도 등이다.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대비 2006년 62.0%에서 지난해 65.9%로 전년 대비 3.9% 포인트 개선됐으며 처음 정보격차 실태조사를 실시한 2004년(45.0%)에 비해서는 20.9% 포인트 높아졌다.
특히 전체 정보소외계층 1천550만 명의 40%에 해당하는 620만 명은 일반 국민 정보화수준의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소외계층의 평균 인터넷 이용률은 지난해 12월 현재 40.1%로 2006년 35.1%에 비해 5.0%포인트 상승했으며 계층별로는 저소득층의 이용률이 52.8%로 가장 높았고 장애인(49.9%), 장노년(34.1%), 농어민(33.4%) 순으로 나타났다.
정보소외계층의 평균 가구 PC 보유율은 지난해 12월 현재 63.4%로 2006년 60.1%에 비해 3.3% 포인트 상승했으며 계층별로는 장애인은 69.9%, 저소득층은 61.3%, 농어민은 55.0%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보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농어민,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등에 중고PC 보급, IT도우미를 이용한 방문교육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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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행안부가 지난해 9∼12월 전국의 일반 국민 및 정보소외계층(장애인.저소득층.장노년층.농어민) 1만5천명을 대상으로 `2007 정보격차 지수 및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정보격차 지수가 2006년 38.0점에서 지난해 34.1점으로 개선됐다.
정보격차 지수는 일반 국민의 정보화 수준을 100으로 할 때 일반 국민과 정보소외계층 간 정보화 수준의 격차를 수치로 표시한 것으로, 값이 작을 수록 정보격차가 개선되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
정보격차 지수를 구성하는 요소는 PC, 인터넷 보유 및 접근 용이성, PC 응용 소프트웨어 및 인터넷 사용능력, PC.인터넷의 사용량과 일상생활 활용도 등이다.
특히 전체 정보소외계층 1천550만 명의 40%에 해당하는 620만 명은 일반 국민 정보화수준의 8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보소외계층의 평균 인터넷 이용률은 지난해 12월 현재 40.1%로 2006년 35.1%에 비해 5.0%포인트 상승했으며 계층별로는 저소득층의 이용률이 52.8%로 가장 높았고 장애인(49.9%), 장노년(34.1%), 농어민(33.4%) 순으로 나타났다.
정보소외계층의 평균 가구 PC 보유율은 지난해 12월 현재 63.4%로 2006년 60.1%에 비해 3.3% 포인트 상승했으며 계층별로는 장애인은 69.9%, 저소득층은 61.3%, 농어민은 55.0%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보격차가 해소될 수 있도록 농어민, 고령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등에 중고PC 보급, IT도우미를 이용한 방문교육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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