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방문자수 급감
경기 침체로 실업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 방문자수도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 2월 잡코리아, 커리어, 워크넷, 인크루트, 사람인 등 72개 종합 구인구직 분야 사이트의 월간 방문자수 합계 수치가 지난 2년여간을 통틀어 가장 적은 492만여명을 기록했다.
알바몬, 아르바이트 천국, 알바로, 알바천국 등 49개 아르바이트 관련 사이트의 월간 방문자수 합계 역시 지난달 231만여명으로 지난 1월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종합 구인구직 분야 사이트의 방문자수는 지난 2005년 9월 이후 500만여명에서 700만여명 수준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07년 1월 768만명을 정점으로 점차 하락하다가 지난달 급격히 줄어들었다. 아르바이트 관련 사이트의 경우에는 지난해 1년간 300만∼400만명 수준을 유지했었다.
랭키닷컴은 이에 대해 "전체적인 구인 시장의 침체와 함께 구직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민옥기자 mohan@
경기 침체로 실업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구인구직 사이트 방문자수도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에 따르면 지난 2월 잡코리아, 커리어, 워크넷, 인크루트, 사람인 등 72개 종합 구인구직 분야 사이트의 월간 방문자수 합계 수치가 지난 2년여간을 통틀어 가장 적은 492만여명을 기록했다.
알바몬, 아르바이트 천국, 알바로, 알바천국 등 49개 아르바이트 관련 사이트의 월간 방문자수 합계 역시 지난달 231만여명으로 지난 1월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랭키닷컴은 이에 대해 "전체적인 구인 시장의 침체와 함께 구직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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