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텔레콤ㆍ국방ㆍ스포츠SI '자타공인 국가 대표주자'
그룹 의존도 단 1%… 특화사업에 집중
U-ITㆍIP미디어ㆍSOC 신성장동력 육성
쌍용정보통신은 1981년 설립된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국가 정보화의 선도자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정보기술을 요하는 미디어텔레콤, 국방, 스포츠, 공공 분야의 시스템 통합(SI) 및 네트워크 통합(NI)에 있어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 4월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한 쌍용정보통신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등 경영환경 개선과 미디어텔레콤, NI 등 경쟁우위를 갖춘 컨버전스 사업부문 및 전통적 강세를 보여 온 국방스포츠 등 특화 부문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 디지털 컨버전스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2006~2007년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실현에 성공함으로써, IT서비스 대표 업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 해 나가고 있다.
특히, 매출의 상당부분을 그룹사에 의존하는 타사와 달리, 그룹 내 의존도가 1% 내외로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철저히 기술력과 노하우를 앞세운 외부 사업만으로 흑자구조 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수익성 제고를 통한 영업이익 흑자구조 정착과 향후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사업발굴 및 육성에 주력하는 선택적 집중 전략을 통해 2008년도 매출 27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의 목표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주요사업 추진전략=2008년 경영키워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으로, 미디어ㆍ텔레콤ㆍNIㆍ국방ㆍ스포츠 등 확실한 경쟁우위 사업부문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IT인프라 구축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디어ㆍ텔레콤ㆍ네트워크통합(NI) 등 특화사업 부문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십분 활용, 통방융합 컨버전스 및 네트워크 시장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초고속 성장사업인 IPTV, DMB, FTTH 구축 등 해당 사업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대역통합망(BcN), 신인증시스템 등의 시장확대를 적극 추진, 네트워크(NI) 업계의 명실상부한 선두주자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미디어SI 부문은 쌍용정보통신이 내세우는 가장 대표적인 전략사업 분야다. 국내 최대규모의 미디어SI 사업이었던 스카이라이프 디지털위성방송 통합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디지털 위성방송 시대의 개막을 알린 후, 국내 최초로 KT의 홈디지털서비스(TV VOD)시스템과 IPTV 시범서비스 사업 등 성공적 구축에 이르기까지 쌍용정보통신은 국내 미디어SI 부문에서 개척자로서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는 국내 미디어SI 부문의 선두주자답게 그간의 풍부한 구축 경험을 토대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디어산업 관련 IT인프라 구축 수요가 예상되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가 기대되는 수익 모델인 TPS를 비롯, IPTVㆍDMBㆍTVㆍVOD(주문형비디오) 등의 사업진출에 역점을 두고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IT인프라 사업부문은 국방, 공공, 금융 등의 사업부문에서 SOC, 보안, u시티, TRS(주파수공용통신)등의 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전통적 강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200억원 규모 대청댐-남강댐의 '계측제어 및 하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수주를 계기로 SOC 통합관리 시스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은 물론 나아가 환경, 오염방지, 시설물 관리시스템 등 관련분야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방 부문에서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KCTC), 공군 자동화방공통제체계(MCRC), 해군 C4I 1단계 사업, 해군 대형상륙함(LPH) 전투체계 지휘지원체계(CSS)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의 사업 수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해 해군 KNTDS(해군전술자료처리체계) 2차체계 양산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해군 C4I 2단계 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SI 부문에서는 1986 아시안게임, 1988 서울올림픽, 2000 아셈(ASEM) 정상회의, 2002 한일월드컵,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2005 부산 APEC 정상회의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됐던 대규모 국제 스포츠대회 및 국제 행사를 석권, 성공리에 수행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로 눈을 돌려 2006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대회종합 정보시스템의 성공적 구축, 운영을 통해 세계 속에 대한민국 스포츠SI 대표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차기 해외 프로젝트는 물론 2011년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2년 여수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회운영시스템 및 통합운영시스템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15년 매출 1조원 추진=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창립 26주년을 맞이해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IT 시장의 새로운 흐름인 '유비쿼터스'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존 핵심 사업역량을 새로운 시장과 기술에 맞게 변화시키고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통신과 미디어, IT인프라/SOC, U-IT서비스 분야에 핵심역량을 결집시키는 한편 통신, 미디어, 텔레콤, 국방, 스포츠 등 기존 사업영역 외에 SOC, 스포츠레저 건설부문의 U-IT서비스 사업, IP미디어 서비스사업을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정해 육성키로 했다.
오는 2010년 매출 5000억원, 2012년 매출 7000억원, 2015년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성장목표 아래 중장기 비전을 실행중인 쌍용정보통신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탄탄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김무종기자 mjkim@
◇ 쌍용정보통신은
회사명 : 쌍용정보통신
대 표 : 송완용
설립일 : 1981년 7월1일
사업장 :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 2가 24-1번지 쌍용빌딩
매출액 : 2202억원(2007년)
주력사업 : 미디어텔레콤국방스포츠공공 등 IT서비스 사업 및
네트워크 통합(NI), 하드웨어 등 IT 인프라 구축사업
슬로건 : 유토피아 인벤터(Utopia Inventor)
자본금 : 405억원
◇ 쌍용정보통신 연혁(History)
1981.07 우신정보산업주식회사 설립, 시스템통합(SI)사업 착수
1983.07 ㈜쌍용컴퓨터로 사명 변경
1984.12 시스템연구소 설립 (국내기업 최초의 S/W 연구소)
1995.07 쌍용정보통신(주)로 사명 개정
1995.11 ISO 9001 & TickIT 인증 획득
1999.12 SPICE(Software Process & Improvement Capability dEtermination)
3등급 획득
2000.04 동종업계 최초 코스닥(KOSDAQ) 상장
2001.11 시스코사 골드파트너 자격 취득
2005.03 전사부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3등급 획득
2005.10 TL9000(Telecommunication Leadership 9000)인증 획득
2006.12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시스템(KCTC) 산자부 2006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선정
그룹 의존도 단 1%… 특화사업에 집중
U-ITㆍIP미디어ㆍSOC 신성장동력 육성
쌍용정보통신은 1981년 설립된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국가 정보화의 선도자로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첨단 정보기술을 요하는 미디어텔레콤, 국방, 스포츠, 공공 분야의 시스템 통합(SI) 및 네트워크 통합(NI)에 있어 핵심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2000년 4월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한 쌍용정보통신은 수익성 중심의 사업구조 재편 등 경영환경 개선과 미디어텔레콤, NI 등 경쟁우위를 갖춘 컨버전스 사업부문 및 전통적 강세를 보여 온 국방스포츠 등 특화 부문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 디지털 컨버전스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2006~2007년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실현에 성공함으로써, IT서비스 대표 업체로서의 위상을 재정립 해 나가고 있다.
특히, 매출의 상당부분을 그룹사에 의존하는 타사와 달리, 그룹 내 의존도가 1% 내외로 거의 전무한 상황에서 철저히 기술력과 노하우를 앞세운 외부 사업만으로 흑자구조 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쌍용정보통신은 수익성 제고를 통한 영업이익 흑자구조 정착과 향후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해 경쟁력을 갖춘 고부가가치 사업발굴 및 육성에 주력하는 선택적 집중 전략을 통해 2008년도 매출 270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의 목표 달성을 자신하고 있다.
◇주요사업 추진전략=2008년 경영키워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도약으로, 미디어ㆍ텔레콤ㆍNIㆍ국방ㆍ스포츠 등 확실한 경쟁우위 사업부문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IT인프라 구축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미디어ㆍ텔레콤ㆍ네트워크통합(NI) 등 특화사업 부문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십분 활용, 통방융합 컨버전스 및 네트워크 시장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초고속 성장사업인 IPTV, DMB, FTTH 구축 등 해당 사업부문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광대역통합망(BcN), 신인증시스템 등의 시장확대를 적극 추진, 네트워크(NI) 업계의 명실상부한 선두주자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미디어SI 부문은 쌍용정보통신이 내세우는 가장 대표적인 전략사업 분야다. 국내 최대규모의 미디어SI 사업이었던 스카이라이프 디지털위성방송 통합시스템의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디지털 위성방송 시대의 개막을 알린 후, 국내 최초로 KT의 홈디지털서비스(TV VOD)시스템과 IPTV 시범서비스 사업 등 성공적 구축에 이르기까지 쌍용정보통신은 국내 미디어SI 부문에서 개척자로서 굳건한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는 국내 미디어SI 부문의 선두주자답게 그간의 풍부한 구축 경험을 토대로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디어산업 관련 IT인프라 구축 수요가 예상되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가 기대되는 수익 모델인 TPS를 비롯, IPTVㆍDMBㆍTVㆍVOD(주문형비디오) 등의 사업진출에 역점을 두고 시장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IT인프라 사업부문은 국방, 공공, 금융 등의 사업부문에서 SOC, 보안, u시티, TRS(주파수공용통신)등의 시스템 인프라 구축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전통적 강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지난해 200억원 규모 대청댐-남강댐의 '계측제어 및 하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사업 수주를 계기로 SOC 통합관리 시스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함은 물론 나아가 환경, 오염방지, 시설물 관리시스템 등 관련분야 시장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국방 부문에서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장(KCTC), 공군 자동화방공통제체계(MCRC), 해군 C4I 1단계 사업, 해군 대형상륙함(LPH) 전투체계 지휘지원체계(CSS) 등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대의 사업 수행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 지난해 해군 KNTDS(해군전술자료처리체계) 2차체계 양산사업을 수주한데 이어 해군 C4I 2단계 사업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포츠SI 부문에서는 1986 아시안게임, 1988 서울올림픽, 2000 아셈(ASEM) 정상회의, 2002 한일월드컵, 2003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 2005 부산 APEC 정상회의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국내에서 개최됐던 대규모 국제 스포츠대회 및 국제 행사를 석권, 성공리에 수행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해외로 눈을 돌려 2006 카타르 도하 아시안게임 대회종합 정보시스템의 성공적 구축, 운영을 통해 세계 속에 대한민국 스포츠SI 대표브랜드로 확고히 자리잡았다. 이같은 여세를 몰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등 차기 해외 프로젝트는 물론 2011년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대회,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2년 여수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대회운영시스템 및 통합운영시스템 수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2015년 매출 1조원 추진=쌍용정보통신은 지난해 창립 26주년을 맞이해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통해 IT 시장의 새로운 흐름인 '유비쿼터스'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기존 핵심 사업역량을 새로운 시장과 기술에 맞게 변화시키고 이와 함께 고부가가치 사업을 발굴하고 육성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IP통신과 미디어, IT인프라/SOC, U-IT서비스 분야에 핵심역량을 결집시키는 한편 통신, 미디어, 텔레콤, 국방, 스포츠 등 기존 사업영역 외에 SOC, 스포츠레저 건설부문의 U-IT서비스 사업, IP미디어 서비스사업을 3대 신성장 동력으로 정해 육성키로 했다.
오는 2010년 매출 5000억원, 2012년 매출 7000억원, 2015년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성장목표 아래 중장기 비전을 실행중인 쌍용정보통신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탄탄한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김무종기자 mjkim@
◇ 쌍용정보통신은
회사명 : 쌍용정보통신
대 표 : 송완용
설립일 : 1981년 7월1일
사업장 : 서울특별시 중구 저동 2가 24-1번지 쌍용빌딩
매출액 : 2202억원(2007년)
주력사업 : 미디어텔레콤국방스포츠공공 등 IT서비스 사업 및
네트워크 통합(NI), 하드웨어 등 IT 인프라 구축사업
슬로건 : 유토피아 인벤터(Utopia Inventor)
자본금 : 405억원
◇ 쌍용정보통신 연혁(History)
1981.07 우신정보산업주식회사 설립, 시스템통합(SI)사업 착수
1983.07 ㈜쌍용컴퓨터로 사명 변경
1984.12 시스템연구소 설립 (국내기업 최초의 S/W 연구소)
1995.07 쌍용정보통신(주)로 사명 개정
1995.11 ISO 9001 & TickIT 인증 획득
1999.12 SPICE(Software Process & Improvement Capability dEtermination)
3등급 획득
2000.04 동종업계 최초 코스닥(KOSDAQ) 상장
2001.11 시스코사 골드파트너 자격 취득
2005.03 전사부문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3등급 획득
2005.10 TL9000(Telecommunication Leadership 9000)인증 획득
2006.12 육군 과학화 전투훈련시스템(KCTC) 산자부 2006 대한민국 10대
신기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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