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법률 국회 통과로 지원 근거 마련돼


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u-City(유비쿼터스 시티)` 조성사업에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 법률이 최근 제정됨에 따라 국비지원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송도국제도시를 최첨단 u-City로 개발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국비 823억여원, 시비 823억여원 등 총 1천647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에 올해 30억원, 내년 192억원의 국고보조를 요청했지만 법적 근거가 없어 그동안 국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지난달 `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원 근거가 마련 돼 앞으로 시행령 제정 과정에서 인천의 입장이 최대한 반영되도 록 노력할 예정이다.

시는 2020년까지 송도국제도시 전체에 u-인프라 및 u-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교통, 방범, 방재, 환경, 포털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도록 도시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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