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ㆍTV방송ㆍ스포츠 등 무료 서비스 개시
5000여개 웹사이트와 제휴
NBC유니버설과 폭스TV의 합작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훌루닷컴(Hulu.com)이 4개월여에 걸친 테스트를 마치고 12일(현지시각)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훌루닷컴은 이날부터 NBC와 폭스, 소니픽처스, MGM 등 50여개 미디어 기업들이 제공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들을 광고와 함께 무료로 스트리밍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NBA, NHL, NCAA 등 프로 및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들도 네티즌들에게 제공된다. 훌루의 동영상들은 야후, MSN, 마이스페이스, AOL 등 제휴 사이트들을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훌루와 제휴를 맺은 웹사이트들은 5000여개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훌루의 제이슨 킬라 CEO는 "우리가 처음 사업을 모색하던 24개월 전만 하더라도 TV프로그램이나 영화 전체를 합법적으로 무료 서비스하는 사이트는 없었다"며 "하지만 테스트를 시작한지 불과 17주만에 200개 이상의 프리미엄 타이틀을 구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회사는 ABC, CBS와도 콘텐츠 사용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정협기자 sohnbros@
5000여개 웹사이트와 제휴
NBC유니버설과 폭스TV의 합작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훌루닷컴(Hulu.com)이 4개월여에 걸친 테스트를 마치고 12일(현지시각)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훌루닷컴은 이날부터 NBC와 폭스, 소니픽처스, MGM 등 50여개 미디어 기업들이 제공하는 영화와 TV 프로그램들을 광고와 함께 무료로 스트리밍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NBA, NHL, NCAA 등 프로 및 아마추어 스포츠 경기의 하이라이트 장면들도 네티즌들에게 제공된다. 훌루의 동영상들은 야후, MSN, 마이스페이스, AOL 등 제휴 사이트들을 통해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훌루와 제휴를 맺은 웹사이트들은 5000여개에 달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훌루의 제이슨 킬라 CEO는 "우리가 처음 사업을 모색하던 24개월 전만 하더라도 TV프로그램이나 영화 전체를 합법적으로 무료 서비스하는 사이트는 없었다"며 "하지만 테스트를 시작한지 불과 17주만에 200개 이상의 프리미엄 타이틀을 구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회사는 ABC, CBS와도 콘텐츠 사용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손정협기자 sohnb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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