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조직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56ㆍ사진)을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강동석 현 조직위원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

시는 "진 내정자가 장관 재직 당시부터 인천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왔고 최근 국제박람회기구(BIE)와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직위 업무를 총괄 지휘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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