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으로서는 국내 최대인 615억원의 배당금을 받아 화제가 됐던 현대중공업 대주주 정몽준 의원이 이 가운데 200억원을 기부키로 해 `기부왕'에 오를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몽준 의원은 세금을 제외한 올해 배당소득 521억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200억원을 공익법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한국의 헤리티지 연구소'로 육성하겠다며 자신이 설립한 재단법인 아산정책연구원에 150억원을 출연하고, 기타 단체 출연금 및 후원금으로도 50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
이 같은 기부액은 개인이 출연한 금액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부동산 등 현물로 백억대 기부를 한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 개인이 현금으로 200억원을 기부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6일 업계에 따르면 정몽준 의원은 세금을 제외한 올해 배당소득 521억원 중 약 40%에 해당하는 200억원을 공익법인에 출연할 예정이다. 정 의원은 `한국의 헤리티지 연구소'로 육성하겠다며 자신이 설립한 재단법인 아산정책연구원에 150억원을 출연하고, 기타 단체 출연금 및 후원금으로도 50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
이 같은 기부액은 개인이 출연한 금액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관계자는 "부동산 등 현물로 백억대 기부를 한 경우는 가끔 있었지만 개인이 현금으로 200억원을 기부하는 것은 유례가 없는 일로 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