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곳에 설치
코트라(사장 홍기화)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의 위기를 도와주고 정상적인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칭다오,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4곳에 있는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내에 `경영리스크지원데스크'를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변호사와 회계사 등 총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리스크지원데스크'는 앞으로 중국의 복잡한 법령과 규제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국 진출 국내 기업들은 노무, 세무, 회계와 관련한 애로사항이나 중국내 타 지역 또는 제3국으로의 이전, 중국으로부터의 철수 등과 관련해 포괄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트라는 이와 함께 중국 진출 기업들이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중국 내수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중국 유통시장 안내자료 발간은 물론 유명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망과의 상담회 개최, 자동차ㆍIT전자 분야 글로벌 기업에 대한 부품 납품을 위한 아웃소싱 간담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남식 해외투자진출팀장은 "최근 중국에서의 기업경영이 점차 어려워지는 것은 맞지만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내수시장을 개척한다면 오히려 회사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현기자 psh21@
코트라(사장 홍기화)는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의 위기를 도와주고 정상적인 철수를 지원하기 위해 칭다오, 상하이, 베이징, 광저우 등 4곳에 있는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내에 `경영리스크지원데스크'를 설치,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변호사와 회계사 등 총 8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영리스크지원데스크'는 앞으로 중국의 복잡한 법령과 규제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들에게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이에 따라 중국 진출 국내 기업들은 노무, 세무, 회계와 관련한 애로사항이나 중국내 타 지역 또는 제3국으로의 이전, 중국으로부터의 철수 등과 관련해 포괄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트라는 이와 함께 중국 진출 기업들이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중국 내수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중국 유통시장 안내자료 발간은 물론 유명 백화점 및 대형 유통망과의 상담회 개최, 자동차ㆍIT전자 분야 글로벌 기업에 대한 부품 납품을 위한 아웃소싱 간담회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신남식 해외투자진출팀장은 "최근 중국에서의 기업경영이 점차 어려워지는 것은 맞지만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내수시장을 개척한다면 오히려 회사가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상현기자 ps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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