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진흥원 조사
관리부문 가장 낮아 … 지원 필요
지난해 국내 IT기업의 소프트웨어(SW) 프로세스 능력수준이 2006년에 비해 1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 IT기업의 전반적인 프로세스 능력수준은 여전히 초기단계에 머물러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은 지난해 실시한 국내 IT기업 SW 프로세스 수준 조사 결과, 91개 조사대상기업의 프로세스 능력수준이 프로젝트 관리(12%), 엔지니어링(8%), 지원(14%), 프로세스 관리(16%) 등 전 분야에서 향상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개발활동과 관련된 엔지니어링 영역의 수준(59.7점)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조직관점에서 표준체계를 보유, 관리하는 프로세스 관리부분은 낮은 수준(43.6점)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소기업은 프로세스 관리부분이 대기업의 50% 수준에 머물러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W공학기술에 대한 조직차원에서의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지 못한 채 조직원 개인이 직접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등 임기응변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이같은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IT기업의 SW프로세스 수준 향상을 위해 SW프로세스 품질인증 획득 지원사업 외에 표준 프로세스 수립을 위한 컨설팅,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91개 국내 IT기업(대기업 26개, 중소기업 58개, 공기업 7개)을 대상으로,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관리, 엔지니어링(설계 등 개발활동), 지원(형상관리, 품질보증 등), 프로세스 관리(조직관점의 체계관리)의 4영역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강동식기자 dskang@
관리부문 가장 낮아 … 지원 필요
지난해 국내 IT기업의 소프트웨어(SW) 프로세스 능력수준이 2006년에 비해 12%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국내 IT기업의 전반적인 프로세스 능력수준은 여전히 초기단계에 머물러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유영민)은 지난해 실시한 국내 IT기업 SW 프로세스 수준 조사 결과, 91개 조사대상기업의 프로세스 능력수준이 프로젝트 관리(12%), 엔지니어링(8%), 지원(14%), 프로세스 관리(16%) 등 전 분야에서 향상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개발활동과 관련된 엔지니어링 영역의 수준(59.7점)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나 조직관점에서 표준체계를 보유, 관리하는 프로세스 관리부분은 낮은 수준(43.6점)으로 조사됐다.
특히 중소기업은 프로세스 관리부분이 대기업의 50% 수준에 머물러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W공학기술에 대한 조직차원에서의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지 못한 채 조직원 개인이 직접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등 임기응변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이같은 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 IT기업의 SW프로세스 수준 향상을 위해 SW프로세스 품질인증 획득 지원사업 외에 표준 프로세스 수립을 위한 컨설팅,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91개 국내 IT기업(대기업 26개, 중소기업 58개, 공기업 7개)을 대상으로, CMMI(Capability Maturity Model Integration)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프로젝트 관리, 엔지니어링(설계 등 개발활동), 지원(형상관리, 품질보증 등), 프로세스 관리(조직관점의 체계관리)의 4영역으로 구분해 실시됐다.
강동식기자 dska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