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독립성 유지를 이유로 여야 공방이 거세지면서 10일로 예정됐던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내정자의 인사청문회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사무처 직원들의 인사발령도 미뤄져 당장 4월 18일까지 제정해야 할 IPTV법 시행령 등 행정업무에 지장이 생겼다. 6일 지식경제부로 자리를 옮긴 정보통신부(현 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정책본부의 텅빈 모습(왼쪽 사진)과 그 빈자리로 이동할 방송위원회 정책기술부 모습(오른쪽 사진).

김동욱기자 g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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