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계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용경기장 건립 사업이 안정적인 국비 지원으로 탄력을 받게 됐다.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핸드볼 전용경기장 건립에 관한 청원`에 대한 표결이 재석 185에 찬성 183, 반대 0, 기권 2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핸드볼 전용경기장 건립을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핸드볼협회는 작년 초 국회의원(통합민주당) 조일현 회장이 취임한 뒤부터 전용경기장 건립을 추진해왔는데 공사 기간을 3년으로 잡았고 설계 및 공사 비용은 200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체육관 부지는 조일현 회장 지역구인 강원도 홍천군으로부터 제공받기로 했고, 작년 말 설계 비용 20억원도 예산 심의에서 통과됐다.
여기에 전용경기장 건립에 관한 청원이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나머지 180억원의 공사 비용을 차질없이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조일현 회장은 "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다른 체육단체와 형평성이었는데 이번 청원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사업의 타당성을 담보받을 수 있게 됐고 예산을 책정하는데 제도적, 법률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이어 "구기 종목 가운데 올림픽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효자 종목이 지만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한 핸드볼을 살리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올해안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공사 비용을 받아 공사에 들어가면 2009년까지 완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한핸드볼협회는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핸드볼 전용경기장 건립에 관한 청원`에 대한 표결이 재석 185에 찬성 183, 반대 0, 기권 2로 통과됐다. 이에 따라 핸드볼 전용경기장 건립을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핸드볼협회는 작년 초 국회의원(통합민주당) 조일현 회장이 취임한 뒤부터 전용경기장 건립을 추진해왔는데 공사 기간을 3년으로 잡았고 설계 및 공사 비용은 200억원 정도로 예상했다.
체육관 부지는 조일현 회장 지역구인 강원도 홍천군으로부터 제공받기로 했고, 작년 말 설계 비용 20억원도 예산 심의에서 통과됐다.
여기에 전용경기장 건립에 관한 청원이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써 나머지 180억원의 공사 비용을 차질없이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조일현 회장은 "전용경기장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에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다른 체육단체와 형평성이었는데 이번 청원의 국회 본회의 통과로 사업의 타당성을 담보받을 수 있게 됐고 예산을 책정하는데 제도적, 법률적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이어 "구기 종목 가운데 올림픽 금메달을 가장 많이 딴 효자 종목이 지만 비인기 종목으로 전락한 핸드볼을 살리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올해안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공사 비용을 받아 공사에 들어가면 2009년까지 완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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