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말 홍성ㆍ예산 일원에 들어설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도 미래형 첨단 정보도시인 U시티(유비쿼터스 시티)로 조성된다.

충남도는 3일 `도청 신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갖고 "도청 신도시를 첨단정보통신 인프라와 유비쿼터스 정보서비스를 도시공간에 융합해 원스톱 행정서비스와 자동화된 교통ㆍ방범ㆍ방재ㆍ환경관리, 주거공간의 홈네트워크화 등이 가능한 U시티로 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청 신도시에는 원격검침과 현수막관리, 광역교통체계 등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44개의 정보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도 측은 "다음달 초까지 재원조달 방안과 사업 우선순위 도출, 정보 역기능대처 방안, 추진체계 등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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