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시점관리(POS) 솔루션업체인 한국NCR은 3일 임원빈(55ㆍ사진) 사장이 연임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임 사장은 앞으로 금융, 유통 등의 기존 POS, ATM기기 사업에 더해 요식, 여행 및 엔터테인먼트 등의 산업군에서 무인 자동결제시스템(셀프서비스시스템)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임 사장은 지난 20년간 NCR에서 근무하며 제품마케팅, 품질관리, 마케팅, 재무관리 및 고객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쌓았다.

미국 NCR은 지난해 8월 데이터웨어(DW) 하우징 업체인 테라데이타를 분사한 바 있다.

임 사장은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NCR의 매우 중요한 시점에 이 같은 중책을 다시 맡게 돼 각오가 남다르다"며 "NCR의 글로벌 리딩 셀프서비스 솔루션의 성공을 한국의 다양한 산업군에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지숙기자 newb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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