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LCD(대표 권영수)는 지난 29일 정기주총을 경기 파주공장에서 개최하고, 사명 및 이사진 변경 등을 결의해 'LG 디스플레이'로 사명을 변경했다.

이 자리에서 권영수 사장은 "올해는 확실한 미래의 준비를 위해 AM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LED 제품 등 신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8세대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투자 효율성 및 생산성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총에서 9명의 이사 중 6명의 임기가 만료되고, 2명이 사임에 따라 연임이사 1명을 포함해 총 7명의 이사를 선임했다. 이에 따라 경영지원센터장인 정호영 부사장과 강신익 LG전자 디지털디스플레이 사업본부장, 폴 버하겐 필립스 컨슈머 라이프스타일 사업본부 CFO가 선임됐다. 정호영 부사장은 이사 선임과 동시에 CFO로 선임됐다.

이근형기자 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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