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새 코너 `간다투어`


MBC TV 오락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3월2일부터 `불가능은 없다`의 후속 코너로 `간다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경규 김제동 김구라 타블로 등이 MC를 맡은 이 코너는 출연진이 획기적인 관광상품을 개발한 후 직접 체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간다투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 도메인 등록까지 마쳤다.

첫 회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가를 벤치마킹해 개그맨 출신 MC 이경규의 부산 생가를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내용이 코믹하게 소개된다. 출연진은 이날 방송을 위해 포항의 이 대통령 생가와 김해의 노 전 대통령 생가를 직접 방문했다.

연출을 맡은 강영선 PD는 "자신의 생가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번 기회에 한 번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MC들이 관광가이드로 자격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그들의 대학교 성적표를 살펴본다. 레크리에이션 과목만 A+일 뿐 관광 관련 과목은 모두 F인 김제동의 성적표가 공개된다.

강 PD는 "단순히 좋은 자연을 소개한다는 의도보다는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독특한 관광 아이템을 개발해보자는 의도로 기획했다"면서 "특별한 효도 관광 등도 다뤄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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