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내달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와인에 관심이 있는 블랙카드 회원들을 초청해 `타임포블랙(Time for the Black)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크리스티(CHRISTIE'S)의 와인마스터와 함께 와인경매에 출품되는 최상급 와인들을 시음하게 된다. 또한 루이비통의 CEO `이브카셀'을 시작으로 할리데이비슨의 전 CEO `리처드 티어링크',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젠시스 로빈슨'이 강연을 할 예정이다.

현대카드는 경영, 예술, 문화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VVIP(초우량고객)카드인 블랙카드 회원들에게 고품격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고가의 와인을 마시는 자리가 아니라 블랙회원들이 객관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최고의 와인평론가와 와인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는 장"이라며 "회원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훈기자 rep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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