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업체 컴투스가 일본시장에 직접 진출한다.
컴투스는 최근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인 컴투스재팬을 설립하고, 본사 이영일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일본 시장에 진출한 컴투스는 NTT와 KDDI, 소프트뱅크 등 현지주요 이동통신사에 게임을 공급해오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현지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투자 규모는 1억5천만엔(한화 13억2천만원 상당)으로 컴투스가 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컴투스재팬은 향후 컴투스뿐만 아니라 국내의 다양한 업체가 제작한 모바일게임을 일본에서 유통하고, 현지 트렌드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컴투스재팬 이영일 대표는 "경쟁력 있는 국내 군소 개발사들이 일본 모바일게임시장에 높은 관심이 있어도 막상 믿을 만한 파트너를 구하기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지난 7년간의 일본시장 경험을 쌓은 컴투스재팬이 일본시장 공략의 성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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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최근 일본 도쿄에 현지 법인인 컴투스재팬을 설립하고, 본사 이영일 부사장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일본 시장에 진출한 컴투스는 NTT와 KDDI, 소프트뱅크 등 현지주요 이동통신사에 게임을 공급해오다 이번 법인 설립으로 현지에 직접 진출하게 됐다.
투자 규모는 1억5천만엔(한화 13억2천만원 상당)으로 컴투스가 전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컴투스재팬 이영일 대표는 "경쟁력 있는 국내 군소 개발사들이 일본 모바일게임시장에 높은 관심이 있어도 막상 믿을 만한 파트너를 구하기 어려워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지난 7년간의 일본시장 경험을 쌓은 컴투스재팬이 일본시장 공략의 성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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