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유력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
정보통신 관련 특집기사서 한국 IT산업 극찬
브라질 유력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25일자에서 "한국은 IT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훌륭한 좌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한국은 미래를 향한 창"이라는 제목 아래 5개 면에 걸친 정보통신 관련 특집기사를 통해 "한국은 지금 웹(web)의 세계적인 실험실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면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라면서 "한국 국민 가운데 9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신문은 또 서울을 21세기 디지털 혁명의 중심지로 일컬으면서 "GSM 스마트폰이 서울에서는 이미 쓸모없는 물건이 돼버렸다"는 말로 브라질과의 기술 격차를 설명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가 민간 부문과 함께 IT산업 분야에 엄청난 투자를 실시해온 사실을 전하면서 "인터넷에 대한 폭넓은 접근은 한국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한국을 다이내믹한 국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특히 한국이 정보통신 분야를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기에 앞서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문맹을 극복한 사실에 주목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한국의 유엔 인간개발지수(HDI)가 0.921로 세계 177개국 가운데 26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브라질이 0.8로 70위에 그치고 있다는 사실과 대비시켰다.
신문은 이밖에도 1950년대 아시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이후 30년간 연간 9%대의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지금도 5%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한국은 현재 삼성, LG, 현대 등 IT 및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줄기세포, 로봇, 나노기술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보통신 관련 특집기사서 한국 IT산업 극찬
브라질 유력 일간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는 25일자에서 "한국은 IT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훌륭한 좌표가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한국은 미래를 향한 창"이라는 제목 아래 5개 면에 걸친 정보통신 관련 특집기사를 통해 "한국은 지금 웹(web)의 세계적인 실험실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면 미래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이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저렴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국가"라면서 "한국 국민 가운데 90%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신문은 한국 정부가 민간 부문과 함께 IT산업 분야에 엄청난 투자를 실시해온 사실을 전하면서 "인터넷에 대한 폭넓은 접근은 한국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한국을 다이내믹한 국가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문은 특히 한국이 정보통신 분야를 경제성장의 원동력으로 삼기에 앞서 교육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문맹을 극복한 사실에 주목했다.
이 같은 노력을 통해 한국의 유엔 인간개발지수(HDI)가 0.921로 세계 177개국 가운데 26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브라질이 0.8로 70위에 그치고 있다는 사실과 대비시켰다.
신문은 이밖에도 1950년대 아시아 최빈국이었던 한국이 이후 30년간 연간 9%대의 고도성장을 거듭하고 지금도 5%대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한국은 현재 삼성, LG, 현대 등 IT 및 자동차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줄기세포, 로봇, 나노기술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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