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최근 배터리 폭발사고가 발생한 Z시리즈 노트북PC 배터리팩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LG전자가 배터리 사고에 대해 점검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지난 24일 노트북PC 배터리 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도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계 부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입장표명을 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노트북PC 배터리 관련 사고에 대해 원인규명을 진행 중이나 우선 해당 제품에 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라며 "점검결과에 따라 안정성이 보강된 새로운 배터리 팩으로 무상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 서비스에 해당되는 모델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12월 사이 판매된 `Z시리즈(모델명이 `Z1' 또는 `Z2'로 시작되는 제품)로 총 2만9000대다. 현재 이 모델들은 생산이 지난해 12월 단종된 상태며 모델명은 키보드 상단 좌측을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존 고객정보를 활용해 오는 3월 17일부터 Z시리즈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점검 서비스 안내를 하는 한편, 고객들은 홈페이지(www.lgservice.co.kr)를 방문 또는 고객센터(1544-7777, 1588-7777)로 전화해 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LG전자가 배터리 사고에 대해 점검 서비스를 실시함에 따라 지난 24일 노트북PC 배터리 사고가 발생한 삼성전자도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계 부서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만간 입장표명을 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최근 국내에서 발생한 노트북PC 배터리 관련 사고에 대해 원인규명을 진행 중이나 우선 해당 제품에 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라며 "점검결과에 따라 안정성이 보강된 새로운 배터리 팩으로 무상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 서비스에 해당되는 모델은 지난 2007년 1월부터 12월 사이 판매된 `Z시리즈(모델명이 `Z1' 또는 `Z2'로 시작되는 제품)로 총 2만9000대다. 현재 이 모델들은 생산이 지난해 12월 단종된 상태며 모델명은 키보드 상단 좌측을 살펴보면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기존 고객정보를 활용해 오는 3월 17일부터 Z시리즈를 구입한 고객들에게 점검 서비스 안내를 하는 한편, 고객들은 홈페이지(www.lgservice.co.kr)를 방문 또는 고객센터(1544-7777, 1588-7777)로 전화해 점검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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