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와이만 발표
국내IT 최초 9위 랭크
NHN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 간 주주가치 성과를 올린 글로벌 60대 통신ㆍ미디어ㆍ테크놀로지(Communication, Media and Technology, 이하 CMT) 기업에 선정됐다.
전 세계 매출 4위에 달하는 미국의 경영컨설팅 업체인 `올리버 와이만`은 전 세계 450개 기업들의 5년 간 성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2008 통신ㆍ미디어ㆍ테크놀러지 산업 현황 보고서`를 통해, 국내 대표 인터넷기업 NHN(대표 최휘영)이 주주가치성과지수 상위 60대 기업에 포함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지수는 2003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기간에 대한 것이다.
NHN은 60대 기업을 자본규모에 따라 나눈 초대형, 대형, 중형 그룹 중, 이 회사가 속한 대형 부문(자본규모 50억원 초과~350억원 미만 그룹)에서 주주가치성과지수 순위 9위를 차지했다.
올리버 와이만은 매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주주가치성과지수를 발표해 왔지만, 올해 처음으로 전 세계 IT산업군에 속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주가치성과지수(SPI:Shareholder Performance Index)를 측정해 발표했다. 수익의 변동성, 지역별 금리, 인수ㆍ합병(M&A) 효과 등이 모두 반영돼 주주 수익률 비교가 가능하다는 게 올리버 와이만 측 설명이다.
국내 IT기업 중에는 유일하게 NHN이 9위에 랭크됐으며, 해외 기업 중에는 신흥시장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순수이동통신 사업자인 이집트의 `오라스콤텔레콤'과 러시아의 `모바일텔레시스템'이 지난해 높은 주주가치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소비자들에게 모바일과 인터넷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고를 하는 방식을 통해 지난 3년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선정됐다. 또 일본기업 닌텐도는 특정 소비자 세분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했다는 이유 등으로 선정됐다.
심화영기자 dorothy@
국내IT 최초 9위 랭크
NHN이 2003년부터 2007년까지 5년 간 주주가치 성과를 올린 글로벌 60대 통신ㆍ미디어ㆍ테크놀로지(Communication, Media and Technology, 이하 CMT) 기업에 선정됐다.
전 세계 매출 4위에 달하는 미국의 경영컨설팅 업체인 `올리버 와이만`은 전 세계 450개 기업들의 5년 간 성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2008 통신ㆍ미디어ㆍ테크놀러지 산업 현황 보고서`를 통해, 국내 대표 인터넷기업 NHN(대표 최휘영)이 주주가치성과지수 상위 60대 기업에 포함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지수는 2003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의 기간에 대한 것이다.
NHN은 60대 기업을 자본규모에 따라 나눈 초대형, 대형, 중형 그룹 중, 이 회사가 속한 대형 부문(자본규모 50억원 초과~350억원 미만 그룹)에서 주주가치성과지수 순위 9위를 차지했다.
올리버 와이만은 매년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주주가치성과지수를 발표해 왔지만, 올해 처음으로 전 세계 IT산업군에 속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주주가치성과지수(SPI:Shareholder Performance Index)를 측정해 발표했다. 수익의 변동성, 지역별 금리, 인수ㆍ합병(M&A) 효과 등이 모두 반영돼 주주 수익률 비교가 가능하다는 게 올리버 와이만 측 설명이다.
국내 IT기업 중에는 유일하게 NHN이 9위에 랭크됐으며, 해외 기업 중에는 신흥시장에 본사를 두고 있는 순수이동통신 사업자인 이집트의 `오라스콤텔레콤'과 러시아의 `모바일텔레시스템'이 지난해 높은 주주가치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아시아권에서는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소비자들에게 모바일과 인터넷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광고를 하는 방식을 통해 지난 3년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선정됐다. 또 일본기업 닌텐도는 특정 소비자 세분화를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했다는 이유 등으로 선정됐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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