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석유재고 증가 소식으로 뉴욕과 런던의 원유 선물은 하락했으나 국내 주도입 원유의 기준가격인 중동산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배럴당 93달러선을 돌파했다.
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43달러 오른 93.12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두바이유의 강세는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등 유가 상승세를 불러왔던 재료들이 뒤늦게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47달러 내린 98.23달러,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2.18달러 내린 배럴당 96.2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석유재고 조사결과 지난 15일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420만 배럴 증가한 3억503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110만 배럴 늘어난 2억3천30만 배럴이라고 발표, 유가 하락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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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0.43달러 오른 93.12달러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두바이유의 강세는 전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등 유가 상승세를 불러왔던 재료들이 뒤늦게 반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뉴욕 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1.47달러 내린 98.23달러, 런던 석유거래소(ICE)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가는 2.18달러 내린 배럴당 96.24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주간 석유재고 조사결과 지난 15일 기준 미국의 원유재고가 전주 대비 420만 배럴 증가한 3억503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110만 배럴 늘어난 2억3천30만 배럴이라고 발표, 유가 하락의 원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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