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선통신 헬스케어시스템 개발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동욱)은 김인수 책임연구원팀이 혈압, 혈당, 체온, 심전도 등 개인의 건강정보를 각 가정, 야외현장 등 원격지에서 측정해 실시간으로 병원에 전송할 수 있는 전력선통신 헬스케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헬스케어시스템은 하나의 전기선에 전기와 정보를 동시에 실어 나르는 전력선통신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가로 44cm, 세로 30cm, 폭 16cm의 가방형태로 제작된 만큼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기존의 책상형, 이동형 시스템에 비해 휴대성이 향상됨에 따라 119구급차, 군부대, 선박, 섬 등 의료기관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응급 상황에 대처할 때나 잦은 점검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이 건강관리를 할 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현미기자 slowspring@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동욱)은 김인수 책임연구원팀이 혈압, 혈당, 체온, 심전도 등 개인의 건강정보를 각 가정, 야외현장 등 원격지에서 측정해 실시간으로 병원에 전송할 수 있는 전력선통신 헬스케어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헬스케어시스템은 하나의 전기선에 전기와 정보를 동시에 실어 나르는 전력선통신을 이용하기 때문에 이용시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가로 44cm, 세로 30cm, 폭 16cm의 가방형태로 제작된 만큼 휴대성이 뛰어나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기존의 책상형, 이동형 시스템에 비해 휴대성이 향상됨에 따라 119구급차, 군부대, 선박, 섬 등 의료기관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응급 상황에 대처할 때나 잦은 점검이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이 건강관리를 할 때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현미기자 slow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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