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나경환)은 나노표면기술팀의 리의재 박사(60ㆍ사진)가 '국제인명센터(IBC)'가 추천한 '2008년 세계 100대 과학자'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리 박사는 재료과학 분야 권위자로 특히 진공박막기술 연구에 집중해 왔으며 최근에는 '고온 초전도체를 활용한 조형물 제조기술' 기초연구를 수행했다.

리 박사는 지난 2002년 '마르퀴즈 후즈 후'에도 등재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IBC'의 '21세기 탁월한 지식인 2000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박상현기자 ps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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