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21개기관 공동 3차 기후변화주간 행사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산업자원부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 에너지관리공단, 환경재단 등 21개 기관과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문제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논의를 진행하는 제3차 기후변화주간(2.18~22)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탄소중립(Carbon Neutral)' 개념을 도입해 행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6t의 이산화탄소를 나무심기와 감축실적 구매 등을 통해 상쇄하게 된다.
탄소중립(Carbon Neutral)은 행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측정해 이를 최대한 줄이고 감축이 어려운 부분은 공인 감축실적을 구매하거나 신재생 에너지 투자, 숲 가꾸기 및 나무심기 기부 등의 자발적인 참여활동을 통해 발생 이산화탄소를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산자부에 따르면 주5일 중형차 기준 매일 40㎞씩 운행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2.25t, 월 전기(4만원)ㆍ도시가스(3만원)ㆍ지역난방(1만5000원) 사용시의 3t 등 모두 5.25t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려면 나무 30그루를 심어 40년간 가꾸거나 국가인정 온실가스 감축실적(t당 5000원)을 2만6000원어치 구매해야 한다.
산자부는 이밖에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실가스 감축량 인증제도인 `기업 인벤토리'를 검증 받은 LG화학과 LG마이크론, 호남석유화학 등 모두 6개 기관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하고 19일에는 기후변화협약 협상동향과 중소기업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상현기자 psh21@
기후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국내 처음으로 `탄소중립'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산업자원부는 18일 대한상공회의소, 에너지관리공단, 환경재단 등 21개 기관과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문제에 대한 다양한 행사와 논의를 진행하는 제3차 기후변화주간(2.18~22)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탄소중립(Carbon Neutral)' 개념을 도입해 행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총 6t의 이산화탄소를 나무심기와 감축실적 구매 등을 통해 상쇄하게 된다.
산자부에 따르면 주5일 중형차 기준 매일 40㎞씩 운행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2.25t, 월 전기(4만원)ㆍ도시가스(3만원)ㆍ지역난방(1만5000원) 사용시의 3t 등 모두 5.25t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려면 나무 30그루를 심어 40년간 가꾸거나 국가인정 온실가스 감축실적(t당 5000원)을 2만6000원어치 구매해야 한다.
산자부는 이밖에 18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온실가스 감축량 인증제도인 `기업 인벤토리'를 검증 받은 LG화학과 LG마이크론, 호남석유화학 등 모두 6개 기관에 대한 인증서를 수여하고 19일에는 기후변화협약 협상동향과 중소기업 대응 세미나를 개최한다.
박상현기자 psh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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