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무주리조트서


설원량문화재단(이사장 양귀애 대한전선 명예회장)이 14~16일까지 무주리조트에서 제2회 무주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무주뮤직페스티벌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감독 금난새가 지휘하는 유라시안 필하모닉의 연주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를 비롯해 하이든, 엘가 등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현악연주 부문에서 세계 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체코 출신의 탈리히 현악 4중주단(Talich String Quartet)을 초청, 고품격의 앙상블 연주회도 가질 예정이다.

길재식기자 osolg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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