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븐데이즈`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비디오출시와 동시에 인터넷VOD(주문형비디오) 서비스로 제공된다.
KTH는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세븐데이즈`의 인터넷 VOD 판권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 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 다음,파란 등 포털과 영화전문 사이트, KT의 `메가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VOD 서비스 요금은 3천500원이다.
비디오 출시와 함께 온라인 및 IP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KTH 측은 설명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영화들이 극장 상영 이후, 비디오 및 DVD 출시, 케이블 채널, 온라인 순으로 단계적으로 유통돼 왔다. 이 같은 VOD서비스로 극장 상영 이후 3∼6개월 이후에나 인터넷을 통해 관람할 수 있었던 최신 흥행 영화를 보다 일찍 인터넷 VOD를 통해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세븐데이즈`는 할리우드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김윤진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 지난해 말 극장 개봉 2주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KTH 관계자는 "이 같은 새로운 유통방식은 불법 다운로드 등으로 지난 2년간 계속해서 매출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온라인 VOD 시장을 부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KTH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전쟁영화 `집결호`와 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람보4`의 뉴미디어 부가판권을 독점으로 확보하고 각각 비디오 출시 전 혹은 동시에 KT의 메가TV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KTH는 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영화 `세븐데이즈`의 인터넷 VOD 판권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5일 비디오 출시와 동시에 네이버, 다음,파란 등 포털과 영화전문 사이트, KT의 `메가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VOD 서비스 요금은 3천500원이다.
비디오 출시와 함께 온라인 및 IP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KTH 측은 설명했다. 그동안 대부분의 영화들이 극장 상영 이후, 비디오 및 DVD 출시, 케이블 채널, 온라인 순으로 단계적으로 유통돼 왔다. 이 같은 VOD서비스로 극장 상영 이후 3∼6개월 이후에나 인터넷을 통해 관람할 수 있었던 최신 흥행 영화를 보다 일찍 인터넷 VOD를 통해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세븐데이즈`는 할리우드에서도 활동하고 있는 김윤진 주연의 스릴러 영화로, 지난해 말 극장 개봉 2주만에 관객 100만명을 돌파한 이후 현재까지 2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다. KTH 관계자는 "이 같은 새로운 유통방식은 불법 다운로드 등으로 지난 2년간 계속해서 매출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온라인 VOD 시장을 부활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KTH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전쟁영화 `집결호`와 이달 개봉을 앞두고 있는 `람보4`의 뉴미디어 부가판권을 독점으로 확보하고 각각 비디오 출시 전 혹은 동시에 KT의 메가TV를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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