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ㆍ최화정 등 뮤지컬ㆍ연극 출연
TV 스타들이 올 봄 대거 공연무대로 몰려온다. 탤런트 하희라는 내달 28일부터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굿바이걸'에 여주인공 `폴라'로 출연한다.
하희라가 무대에 서는 것은 2004년 모노드라마 `우리가 애인을 꿈꾸는 이유' 이 후 4년 만이며, 뮤지컬 출연은 1998년 `넌센스' 이후 10년 만이다.
하희라는 이번 작품에서 매번 남자에게 버림받는 이혼녀를 맡아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배우 추상미는 내달 21일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블랙버드'를 통해 3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국의 젊은 극작가 데이비드 해로우어의 최신작으로 열두 살 소녀 우나와 이웃집 남자 레이가 성관계를 맺은 뒤 15년 뒤 재회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2005년 연극 `프루프'에서 추상미와 함께 작업했던 김광보 씨가 연출한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 초연에 참여했던 탤런트 최화정과 윤주상은 17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3월 14일 대학로 한솔원더스페이스에서 개막하는 `리타 길들이기'에서 미용사인스물여섯 살의 주부 리타와 중년의 문학교수 프랭크로 다시 한 무대에 서는 것.
17년 전 20대였지만 이제 마흔을 넘어선 최화정이 스물여섯 살의 귀엽고 발랄한 리타를 어떻게 연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는 배우 양희경은 내달 6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시작하는 연극 `민자씨의 황금시대'에서 카바레 가수 박민자로 변신한다. 양희경은 이 작품에서 집을 나갔다가 10년 만에 딸을 찾아온 철 없는 엄마 역을 맡아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내달 11일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온에어'에는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와 개그우먼 김효진이 출연한다.
뮤지컬 `달고나' 등에 출연했던 조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라디오 PD 역을 맡아 배우로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디오 작가 역을 맡은 김효진은 코미디언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해 관객을 웃기는 감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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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스타들이 올 봄 대거 공연무대로 몰려온다. 탤런트 하희라는 내달 28일부터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굿바이걸'에 여주인공 `폴라'로 출연한다.
하희라가 무대에 서는 것은 2004년 모노드라마 `우리가 애인을 꿈꾸는 이유' 이 후 4년 만이며, 뮤지컬 출연은 1998년 `넌센스' 이후 10년 만이다.
하희라는 이번 작품에서 매번 남자에게 버림받는 이혼녀를 맡아 뮤지컬 배우 정성화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배우 추상미는 내달 21일 동숭아트센터 소극장에서 개막하는 연극 `블랙버드'를 통해 3년 만에 무대에 복귀한다.
연극 `리타 길들이기' 초연에 참여했던 탤런트 최화정과 윤주상은 17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3월 14일 대학로 한솔원더스페이스에서 개막하는 `리타 길들이기'에서 미용사인스물여섯 살의 주부 리타와 중년의 문학교수 프랭크로 다시 한 무대에 서는 것.
17년 전 20대였지만 이제 마흔을 넘어선 최화정이 스물여섯 살의 귀엽고 발랄한 리타를 어떻게 연기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 영화, 연극 무대를 오가는 배우 양희경은 내달 6일 대학로 예술마당에서 시작하는 연극 `민자씨의 황금시대'에서 카바레 가수 박민자로 변신한다. 양희경은 이 작품에서 집을 나갔다가 10년 만에 딸을 찾아온 철 없는 엄마 역을 맡아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를 펼쳐낼 예정이다. 내달 11일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온에어'에는 그룹 쥬얼리 출신의 조민아와 개그우먼 김효진이 출연한다.
뮤지컬 `달고나' 등에 출연했던 조민아는 이번 작품에서 라디오 PD 역을 맡아 배우로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라디오 작가 역을 맡은 김효진은 코미디언 특유의 재치와 순발력을 발휘해 관객을 웃기는 감초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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