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토크&시티 시즌2'ㆍ올리브 '워너비…' 방영


최신 패션 트렌드를 소개하고 할리우드 스타들의 스타일 비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 두 편이 시즌2로 새롭게 무장해 여성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오늘부터 첫 방송되는 스토리온의 '토크&시티' 시즌2와 올리브(O'live)의 '워너비 스타 스타일'이 바로 그 것.

스토리온이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영하는 '토크&시티'의 시즌2에서는 국내 패션계의 '마이더스 손'으로 꼽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종완이 진행자로 참여, 국민 언니 하유미와 함께 다양한 패션 정보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30~4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유용한 최신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소개한다. 또 뛰어난 패션 감각의 하유미와 우종완의 자존심을 건 패션 제안도 기대해 볼 만하다. 특히 시즌2에서 두 MC들은 각기 여성과 남성을 대변하는 솔직한 토크를 통해 패션, 뷰티 등과 관련된 남녀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보며 남녀간의 스타일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13일 1화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연인이나 커플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커플 파티 카페, 커플 케이크 만들기 카페 등 특별한 장소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리브 채널에서는 지난해 6월 방송된 '스타일 허 페이머스'의 시즌2 격인 '워너비 스타 스타일'을 13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와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이 방송은 드류 베리모어, 비욘세, 스칼렛 요한슨 등 닮고 싶은 스타들의 전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헤어 디자이너들이 직접 도전자를 깜짝 변신시켜 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방송 중간에는 톱스타들의 메이크업, 패션 비밀까지 자세하게 공개된다. 진행은 시즌1에 이어 국내에서도 '미스 제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진 유명 게이 스타일리스트 제이 마뉴엘이 맡았다. 첫 방송에서는 비서직에 종사하면서 패션감각이 제로가 되어버렸다는 23세의 여성을 드류 베리모어의 스타일로 재탄생 시킨다. 이어 매주 도전자들이 기네스 펠트로우, 샤를리즈 테론, 케이티 홈즈 등 할리우드 톱스타의 스타일로 변신하는 에피소드를 방송할 예정이다.

나혜선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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