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 배성기)는 지난 1일 지속가능경영지수 글로벌 기업인 스위스의 'SAM Indexes GmbH'와 지속가능경영지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지수를 공동 설계하고 국내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PC는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의 데이터 수집, 미디어 및 이해관계자 분석, 지속가능경영지수 발표를 맡고 SAM사는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같은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 31일 지속가능경영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속가능경영지수를 활용해 사회적 책임투자(SRI)와 같은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도 추진해가기로 했다.
한편 KP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다른 협회 및 기관과도 추가적인 업무협약 체결도 늘려나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KPC측은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받고 있는 SAM사와 협력관계를 맺음으로써 국내 지속가능경영분야의 최고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된 것은 물론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움으로써 국가경쟁력 증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1995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SAM사는 미국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를 개발하고 전 세계 기업의 재무, 환경,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수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박상현기자 psh21@
사진> 이춘선 KPC 상무(왼쪽)와 SAM사 에도아르도 가이(Edoardo Gai) 지속가능경영서비스본부장이 지난 1일 KPC 회의실에서 지속가능경영지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한국의 특수성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지수를 공동 설계하고 국내 기업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PC는 이 과정에서 국내 기업의 데이터 수집, 미디어 및 이해관계자 분석, 지속가능경영지수 발표를 맡고 SAM사는 지속가능경영지수 평가를 담당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같은 작업을 거쳐 오는 10월 31일 지속가능경영지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속가능경영지수를 활용해 사회적 책임투자(SRI)와 같은 다양한 금융상품 개발도 추진해가기로 했다.
한편 KPC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다른 협회 및 기관과도 추가적인 업무협약 체결도 늘려나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1995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SAM사는 미국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를 개발하고 전 세계 기업의 재무, 환경, 사회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수를 발표하는 세계적인 기업이다.
박상현기자 psh21@
사진> 이춘선 KPC 상무(왼쪽)와 SAM사 에도아르도 가이(Edoardo Gai) 지속가능경영서비스본부장이 지난 1일 KPC 회의실에서 지속가능경영지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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