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5047억 기록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9% 증가한 5047억원을,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코오롱인터내셔날 합병에 따른 것으로 이를 제외한 매출 증가율은 35.6%이다.
회사측은 "철강, 화학 등 무역 사업의 호전과 서버 시장 확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아이넷 CFO 엄준용 상무는 "합병 이후 경영 내실화로 성장 기반을 다져왔고, IT와 글로벌 역량 시너지가 가시화되면서 관련 신사업 개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아이넷은 2008년에는 기존 사업에서 15%의 성장을 달성하고 유망 사업 인수 합병 을 통해 6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무종기자 mjkim@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9% 증가한 5047억원을, 영업이익은 35% 증가한 6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코오롱인터내셔날 합병에 따른 것으로 이를 제외한 매출 증가율은 35.6%이다.
회사측은 "철강, 화학 등 무역 사업의 호전과 서버 시장 확장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에 따라 영업이익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코오롱아이넷 CFO 엄준용 상무는 "합병 이후 경영 내실화로 성장 기반을 다져왔고, IT와 글로벌 역량 시너지가 가시화되면서 관련 신사업 개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아이넷은 2008년에는 기존 사업에서 15%의 성장을 달성하고 유망 사업 인수 합병 을 통해 6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김무종기자 m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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