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연구소


안철수연구소(대표 오석주)는 2008년 경영 키워드를 '도전, 그리고 도약'으로 정하고, 핵심 신기술 확보 및 기획역량 강화, 국내 네트워크 보안 어플라이언스 시장 톱3 진입, 인터넷 사업 성장동력 지속 확보, 해외 비즈니스 매출 증대, 신규 투자 및 적극적인 인수합병 모색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안티바이러스를 비롯한 콘텐츠 보안 분야는 보안 피해에 민감한 기업을 주 타깃으로 통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NAC 솔루션과 연동되는 V3 제품군의 공급을 확대할 생각이다. 또한 네트워크 보안사업의 경우 지난해 출시한 멀티기가 방화벽 '앱솔루트 파이어월'로 시장을 주도하고, 통합위협관리(UTM) 솔루션으로 중소규모 기업과 공공부문의 구형 방화벽/가상사설망(VPN) 장비 교체수요 공략에 주력하는 한편, 엔터프라이즈 및 금융시장 진입을 위해 멀티기가급 UTM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컨설팅 전문인력을 충원해 대형사업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국제 정보보호 관련 인증(ISO27001/ISMS) 컨설팅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으로 영역을 넓혀 타깃 고객을 공공기관, 주요 통신사에서 금융권으로 확대하고, 프리미엄 관제 서비스 출시와 차세대 보안관제(SIEM) 개발로 관제 서비스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사업은 해외 현지매출 1000만달러 시대를 목표로 삼아 일본과 중국은 지난해 현지 법인장을 영입, 자립 경영 체제 아래 기존 제품과 현지 시장의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으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동남아시아 시장은 모바일 보안 제품,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북미 및 중남미는 온라인 보안 서비스로 금융권을, 온라인 게임 보안 솔루션으로 게임 업계를 공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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