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실적은 예상치 하회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내수 경기 부진 등으로 예상 치에 조금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국내 매출 9조2974억원을 비롯해 국내외 15조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29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지난해 국내 매출 8조4909억원과 영업이익 82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연간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이기는 하지만 이전년도 2006년에 8조1000억원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당초 2007년 8조6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했으나 이에는 조금 못 미친 수치이다.
이같은 실적에 대해 현대모비스측은 "지난해 내수 경기가 부진했고 기아차 실적이 좋지 않아 이 영향 등으로 매출이 예상치에 못 미쳤다"며 "이와 함께 지난해 해외 공장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해 투자비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올해 베이징 2공장, 인도 2공장, 장쑤 2공장 등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생산체제가 가동되고 핵심 부품 제조 사업을 병행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국내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9.5% 증가한 9조2974억원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10.3% 늘어난 9091억원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또한 해외 매출 64억 달러를 합해 국내외 매출을 15조원 이상으로 잡아 글로벌 부품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외형적인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또 하이브리드 및 연료전지 등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비를 지난해 5046억원에서 30.9% 증가한 6604억원으로 책정했다.
사업 부분별로는 모듈 사업에서 모듈 및 핵심 부품의 국내외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부품 수출 사업을 강화해 공급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품 사업에서는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에 추가로 해외 물류 거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R&D 분야에서는 제동ㆍ램프 등 부문에서 독자 모델 조기 양산을 추진하고 하이브리드 및 연료전지는 물론 섀시통합제어시스템, 차선이탈경보 및 자동주차 등 선행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채윤정기자 echo@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내수 경기 부진 등으로 예상 치에 조금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국내 매출 9조2974억원을 비롯해 국내외 15조원의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29일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지난해 국내 매출 8조4909억원과 영업이익 824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연간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이기는 하지만 이전년도 2006년에 8조1000억원 매출을 기록한 바 있으며 당초 2007년 8조6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했으나 이에는 조금 못 미친 수치이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올해 베이징 2공장, 인도 2공장, 장쑤 2공장 등이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생산체제가 가동되고 핵심 부품 제조 사업을 병행해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국내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9.5% 증가한 9조2974억원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대비 10.3% 늘어난 9091억원을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또한 해외 매출 64억 달러를 합해 국내외 매출을 15조원 이상으로 잡아 글로벌 부품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외형적인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현대모비스는 또 하이브리드 및 연료전지 등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투자비를 지난해 5046억원에서 30.9% 증가한 6604억원으로 책정했다.
사업 부분별로는 모듈 사업에서 모듈 및 핵심 부품의 국내외 생산거점을 확대하고 부품 수출 사업을 강화해 공급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품 사업에서는 북미, 유럽, 아프리카 등에 추가로 해외 물류 거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R&D 분야에서는 제동ㆍ램프 등 부문에서 독자 모델 조기 양산을 추진하고 하이브리드 및 연료전지는 물론 섀시통합제어시스템, 차선이탈경보 및 자동주차 등 선행 기술 개발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채윤정기자 e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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