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기금이 올해 국내 주식에만 최대 22조 원을 추가로 투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은 주식투자 비중 확대 전략에 따라 올해 조성된 전체 국민연금기금 250조 원 가운데 12∼22%를 국내 주식에 투자할 계획이다. 복지부 등은 현재로선 올해 말까지 전체 국민연금기금 중 주식투자 목표비율을 17%로 잡고 있다.
기금운용본부는 2007년 말 현재까지 33조 원 가량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했다.
이에 따라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 말 현재 전체 주식투자액 33조 원보다 22조 원이 더 늘어난 최대 55조 원을 주식시장에서 굴릴 수 있다.
기금운용본부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연기금 조기집행 방침과 상관없이 올 1월 현재 국내 주가가 작년 말 대비 15% 가량 빠졌기 때문에 주식비중을 높이려는 국민연금기금 자체 계획에 따라 주식시장의 상황 변화에 맞춰 여유 기금을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 따르면 국민연금기금은 주식투자 비중 확대 전략에 따라 올해 조성된 전체 국민연금기금 250조 원 가운데 12∼22%를 국내 주식에 투자할 계획이다. 복지부 등은 현재로선 올해 말까지 전체 국민연금기금 중 주식투자 목표비율을 17%로 잡고 있다.
기금운용본부는 2007년 말 현재까지 33조 원 가량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했다.
이에 따라 기금운용본부는 지난해 말 현재 전체 주식투자액 33조 원보다 22조 원이 더 늘어난 최대 55조 원을 주식시장에서 굴릴 수 있다.
기금운용본부 관계자는 "정부 차원의 연기금 조기집행 방침과 상관없이 올 1월 현재 국내 주가가 작년 말 대비 15% 가량 빠졌기 때문에 주식비중을 높이려는 국민연금기금 자체 계획에 따라 주식시장의 상황 변화에 맞춰 여유 기금을 적극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