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은행 '다이렉트 저축예금'


HSBC(홍콩상하이)은행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다이렉트 저축예금'은 점포를 이용하지 않고 인터넷뱅킹, 폰뱅킹과 같은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개념 뱅킹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들은 365일 24시간 쉽고 편리하게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효율적인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운영돼 절감된 지점 운영비용을 지속적으로 높은 금리 및 실질적인 혜택으로 고객에게 되돌려 준다.

다이렉트 저축예금은 입금과 출금이 자유로우면서 최소 예치금액, 예치기간 등의 조건 없이 월 복리식 이자계산법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최고 연 5%(세전)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고 예금자보호법에 의해 원금과 이자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계좌 일별 최종잔액 기준으로 최대 3000만원까지 연 5%(세전)금리를 제공하며 3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연 4.3%(1월 17일 현재)의 금리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다이렉트 저축예금은 젊은 세대층으로부터 합리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자산 관리에 관심이 많은 40대에서도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이 은행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다이렉트 저축예금 고객의 약 75%가 25세~39세 사이의 회사원 및 전문직 종사자다.

이와 함께 HSBC은행은 고객들에게 좀더 다양한 상품으로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 11월 HSBC 다이렉트 정기예금 및 마이너스 대출을 선보였다. 지난 14일부터는 HSBC 다이렉트 고객을 대상으로 HSBC 다이렉트 홈페이지 (www.hsbcdirect.co.kr)에서 은행권 최저 수준인 최저 연 5.99%의 금리를 적용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도 출시했다. 현재 이 상품은 은행권에서는 최저 수준인 연 5.99%에서 연 7.26% 수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HSBC은행은 최근 다이렉트 상품으로 아시아 금융 전문지인 '글로벌 파이낸스'로부터 2007년 한국 최우수 개인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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