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6개월 연구기획 과정 거쳐 최종 지원과제 확정
예산 4414억원… 산업계 참여 50% 이상 유지
국가 산업의 차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15대 전략기술사업이 올해 본궤도에 오른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말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등 15대 분야별로 선정한 총 80개의 연구기획과제에 대해 6개월 간의 연구기획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지원 과제를 확정, 본격적인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산자부는 지난해 디스플레이ㆍ차세대 로봇ㆍ나노기반ㆍ생산시스템 등 4개 시범사업 분야에서 각각 1개씩 최종 지원과제를 확정했으며, 반도체 분야 '고효율 조명용 광반도체 기술 개발', 디스플레이 분야 '디지털 노광장비 핵심기술 개발' 등 80개 후보군을 도출했다.
올해 전략기술사업 예산은 새 정부의 예산 감축 기조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나, 현재까지로는 총 4414억원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야별로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962억원, 자동차ㆍ조선 429억원, 산업소재 584억원, 차세대 컨버전스 477억원, 바이오ㆍ의료기기 645억원, 제조기반 1029억원, 지식서비스 288억원 등이다.
산자부는 전략기술개발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술전략위원회ㆍ기술위원회ㆍR&D관리전담팀 등 새로운 사업추진체계를 도입했으며, 연구기획 단계에서 외부 공청회를 통해 민간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의 최종 수요자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원천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의사결정체계에서 산업계의 참여 비중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고, R&D 전주기에 걸쳐 경제성 분석 및 평가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15대 전략기술개발사업은 올해 종료되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후속으로 차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유망산업의 창출을 앞당기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사업이 새롭게 출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희종기자 hijong@
예산 4414억원… 산업계 참여 50% 이상 유지
국가 산업의 차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15대 전략기술사업이 올해 본궤도에 오른다.
산업자원부는 지난해 말 반도체ㆍ디스플레이 등 15대 분야별로 선정한 총 80개의 연구기획과제에 대해 6개월 간의 연구기획 과정을 거친 뒤 최종 지원 과제를 확정, 본격적인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산자부는 지난해 디스플레이ㆍ차세대 로봇ㆍ나노기반ㆍ생산시스템 등 4개 시범사업 분야에서 각각 1개씩 최종 지원과제를 확정했으며, 반도체 분야 '고효율 조명용 광반도체 기술 개발', 디스플레이 분야 '디지털 노광장비 핵심기술 개발' 등 80개 후보군을 도출했다.
올해 전략기술사업 예산은 새 정부의 예산 감축 기조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나, 현재까지로는 총 4414억원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분야별로는 반도체ㆍ디스플레이 962억원, 자동차ㆍ조선 429억원, 산업소재 584억원, 차세대 컨버전스 477억원, 바이오ㆍ의료기기 645억원, 제조기반 1029억원, 지식서비스 288억원 등이다.
산자부는 전략기술개발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술전략위원회ㆍ기술위원회ㆍR&D관리전담팀 등 새로운 사업추진체계를 도입했으며, 연구기획 단계에서 외부 공청회를 통해 민간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기술의 최종 수요자인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원천기술이 개발될 수 있도록 의사결정체계에서 산업계의 참여 비중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고, R&D 전주기에 걸쳐 경제성 분석 및 평가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산자부 관계자는 "15대 전략기술개발사업은 올해 종료되는 10대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의 후속으로 차차세대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유망산업의 창출을 앞당기는 명실상부한 '국가대표'사업이 새롭게 출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희종기자 hijong@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