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 조립PC 가격 차 크게 줄어
주연 코어2듀오 모델 최저가 57만원



과거에는 조립PC에 대한 수요가 적지 않았지만 최근에는 조립PC 구매세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초기 브랜드 PC의 경우 높은 가격대로 조립PC와 비교해볼 때 가격대비 성능이 낮다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조립PC와 큰 격차를 보였던 가격 문제는 전체적인 PC부품가의 하락으로 인해 상당부분 해소됐다. 또 브랜드PC의 높은 인지도와 AS 문제 등으로 조립PC 위축세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상황에 따라 조립PC를 판매하던 일부 업체들은 기존 조립PC를 브랜드화해 판매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의 '매직스테이션 DB-P63A/QUAD'은 코어2쿼드 제품으로 친환경소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은나노 코팅으로 쾌적한 PC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외장그래픽 지포스 7650GS 512MB를 장착했으며, 9-in-1 멀티카드 슬롯을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매직스테이션 DM-Z59A/D300'은 듀얼코어 제품으로 블랙&화이트의 심플 슬림 디자인으로 설계됐다. 인텔 GMA 내장그래픽을 장착, 7.1채널 사운드카드 내장 제품으로 일반 가정용이나 사무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10-in-1 멀티카드 슬롯 지원해 확장성도 좋다.

주연테크의 '티나 E44MX1'은 코어2듀오 모델로 케이스는 슬림형으로 제작됐으며 2.0㎓ CPU와 1GB 램, 320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슈퍼멀티 드라이브를 장착했다. 지포스8400 GS를 장착해 안정적인 그래픽 성능을 제공하고 기본 윈도우XP를 지원해 보급형 데스크톱PC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비교 사이트 마이마진에 따르면 매직스테이션 DB-P63A/QUAD는 본체기준 116만6980원에,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 DM-Z59A/D300은 본체기준 69만7830원에, 주연테크 티나 E44MX1은 본체기준 57만4100원에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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