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프라이빗 뱅킹(PB)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는 미술품은 어떤 수준일까.
신한은행 PB고객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과 PB고객을 상대로 전시된 작품으로 꾸며진 이색 전시회가 광화문 신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미술에 대한 부유층 고객들의 늘어나는 정보 수요에 맞춰 신한은행 PB고객에 대한 교육, 전시 등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시 기획사 아트앤컴퍼니의 `컬렉션&컬렉션`전이다. 신한은행 PB고객들이 보유한 소장품 12점과 PB센터에서 고객들을 상대로 전시됐던 재미 원로 서양화가 김웅, 곽훈, 중견작가인 최울가, 젊은 작가인 김성정 등 26명의 작품 40여점이 전시장을 채우고 있다.
고객들의 소장품은 김종학, 이수동 등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수억원대의 낙찰가 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작가들의 작품이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홀트아동복지회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트앤컴퍼니 강성민 대표는 "PB고객만 감상할 수 있던 전시를 일반인들도 함께할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최울가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작품을 제작, 출품해줬다"고 말했다.
아트앤컴퍼니는 작년 7월 설립돼 신한은행의 PB고객을 상대로 한 미술 교육, 작가와의 만남, 세미나 등을 주관하는 회사로, 작가들의 활동을 돕는 매니지먼트 사업도 벌이고 있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02-722-8493.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신한은행 PB고객이 소장하고 있는 미술작품과 PB고객을 상대로 전시된 작품으로 꾸며진 이색 전시회가 광화문 신한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미술에 대한 부유층 고객들의 늘어나는 정보 수요에 맞춰 신한은행 PB고객에 대한 교육, 전시 등 사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전시 기획사 아트앤컴퍼니의 `컬렉션&컬렉션`전이다. 신한은행 PB고객들이 보유한 소장품 12점과 PB센터에서 고객들을 상대로 전시됐던 재미 원로 서양화가 김웅, 곽훈, 중견작가인 최울가, 젊은 작가인 김성정 등 26명의 작품 40여점이 전시장을 채우고 있다.
고객들의 소장품은 김종학, 이수동 등 미술품 경매시장에서 수억원대의 낙찰가 를 기록하고 있는 인기 작가들의 작품이다. 판매 수익의 일부는 홀트아동복지회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트앤컴퍼니 강성민 대표는 "PB고객만 감상할 수 있던 전시를 일반인들도 함께할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최울가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작품을 제작, 출품해줬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02-722-8493.
[저작권자 (c)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